
주간보호부터 입소시설까지 연계서비스, 경험 많은 요양원
안녕하세요. 온세그린 요양원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파주에 자리 잡은 요양원입니다. 저희 요양원 이름이 어떤가요? 어감이 예쁘죠. 뜻을 풀이해보자면 ‘온’은 순우리말로 백을 뜻하고 그린은 영어 green, 푸름 입니다. 둘이 합쳐진 말로 ‘온세그린’은 백 살까지 푸르른, 백살 청춘을 의미합니다. 점점 고령화로 나이 드신 분 들이 많아져만 가는데 저희는 나이 많고 힘없고 초라한 백 살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들어낸 이름이 온세그린 입니다. 이름처럼 노인 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청춘으로 살 수 있도록 하고픈 바람입니다.
A. 요금은 공단에서 책정한 수가를 기준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공지사항의 수가표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A. 먼저, 장기요양등급이 있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개인부담 100%로 이용하셔야 하기때문에 비용부담이 큽니다. 재가/시설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확인하시고 적절한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등급이 없으시다면 시설에서 안내해드리고 대신 신청해드리기도 합니다.
A. 중, 고등학생이하의 봉사자는 도울만한 일이 없기 때문에 받지 않고 있습니다. 미술, 음악 등 재능기부, 프로그램 정기 봉사 등은 전화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A. 공지사항에 실습신청방법을 게시해두었습니다. 링크로 들어가셔서 설문지 제출하시면 수일내에 메일회신드립니다. 개강시마다 너무 많은 문의로 업무에 방해가 되니 전화문의 자제부탁드려요.